“아이 화상 일본어”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게 프레플리(Preply)·아마존톡(어메이징토커)·아이토키(italki) 같은 1:1 과외 플랫폼입니다. 선생님이 우리 아이만 봐 주니 좋아 보이죠. 그런데 1:1이 정말 ‘아이의 첫 일본어’에도 가장 잘 맞을까요? 이 글에서는 1:1 과외와 소수 그룹 라이브 수업(도모다치재팬)을 요금까지 정직하게 비교해 봅니다.
1:1 과외의 장점부터 (정직하게)
먼저 1:1의 좋은 점도 분명합니다. 인정할 부분이에요.
- 완전 맞춤. 우리 아이 레벨·속도에만 맞춰 진행할 수 있습니다.
- 발화량 확보. 1:1이라 말할 기회 자체는 많습니다.
- 스케줄 유연. 회당 예약제라 시간을 자유롭게 잡기 좋습니다(프레플리·아마존톡·아이토키 모두 회당 과금).
그래서 특정 약점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보완하거나, 시험을 앞둔 경우엔 1:1이 좋은 선택입니다. 문제는, 이 강점들이 ‘즐겁게 오래 가야 하는 아이의 첫 일본어’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.
‘아이’에게 1:1이 가진 함정 3가지

- ① 친구가 없습니다. 선생님과 둘뿐이라 또래 친구가 생기지 않습니다. 아이의 일본어는 “이 친구랑 또 이야기하고 싶어서” 늘어요. 친구가 없으면 동기도, 지속도 약해집니다. 어른은 1:1로 버텨도, 아이는 매번 선생님과 단둘이 1시간 집중하기가 의외로 힘듭니다.
- ② 강사 의존·매칭 운.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지만, 마켓플레이스라 선생님 편차가 큽니다. 잘 맞던 선생님이 그만두면 관계가 리셋되고, 새 선생님을 또 ‘운’으로 찾아야 합니다.
- ③ 비용이 ‘회당’으로 쌓입니다. 1:1은 회당 과금이라 자주 할수록 빠르게 늘어납니다. 프레플리는 보통 회당 약 2.6만~5.4만 원(주 2회면 월 약 27만 원 안팎), 아마존톡·아이토키도 회당 약 2만~4만 원대가 흔합니다. ‘매일·자주’는 부담이 커요. ※ 환율·강사에 따라 변동.

한눈에 보는 비교
| 항목 | 1:1 과외 (프레플리·아마존톡·아이토키) | 도모다치재팬 (소수 그룹 라이브) |
|---|---|---|
| 형태 | 선생님과 1:1(둘뿐) | 8명 소수 그룹 라이브 |
| 주 대상 | 전 연령(성인 다수) | 초·중학생(아이 전용) |
| 또래·친구 | 없음 | 일본에 사는 또래와 친구 |
| 동기·지속 | 강사 의존·관계 리셋 | 친구·재미로 지속 |
| 요금(참고) | 회당 약 2만~5만 원(주 2회 월 약 20만~30만 원+) | 월 189,000원, 마음껏 다니기 |
| 맞춤 | 완전 1:1 맞춤 | 회화 레벨별 클래스+담임 |
| 한국 시차 | 강사에 따라 | 시차 0(KST=JST), 방과 후 그대로 |
핵심 차이는 요금 구조와 친구입니다. 1:1은 ‘회당’이라 자주 할수록 비싸지고 또래가 없지만, 도모다치재팬은 월 189,000원 정액으로 마음껏 다니며(하루 약 9,500원) 일본 또래와 친구가 됩니다.
그래서, 어떻게 고를까?

정답은 ‘목적’에 달려 있습니다. 정직하게 말하면 ──
- 시험을 앞뒀거나, 특정 약점을 단기 집중 보완하고 싶다면 → 1:1 과외가 효율적입니다.
- 아이의 첫 일본어를, 즐겁게, 친구와, 오래 이어가길 바란다면 → 소수 그룹 라이브가 맞습니다. 특히 한국은 일본과 시차가 없어(KST=JST), 방과 후 그대로 일본 또래와 같은 시간에 만날 수 있어요.
둘을 함께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. ‘즐거움·친구·지속’은 그룹으로 채우고, 시험기에 약점만 1:1로 단기 보완하는 식이죠. 다만 첫 일본어라면, ‘재미와 친구’가 있는 쪽에서 시작하는 편이 오래갑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1:1이 발화량은 더 많지 않나요?
한 번의 수업만 보면 1:1이 말할 기회가 많을 수 있습니다. 다만 도모다치재팬은 8명 소수정원에 담임이 발화를 고르게 끌어내고, 정액으로 매일 다닐 수 있어 총 발화량과 ‘계속하는 힘’에서 앞섭니다. 또 또래와의 대화는 선생님과의 1:1과 결이 다른 ‘실전 회화’예요.
내성적인 아이는 그룹에서 묻히지 않을까요?
그래서 8명 소수정원·담임제·회화 레벨별 클래스로 운영합니다. 처음엔 카메라 오프·아바타 참여도 가능해요. 큰 반이 아니라 ‘작은 그룹’이라, 한 명 한 명에게 차례가 돌아오고 자기 속도로 말문을 엽니다.
1:1 과외와 같이 써도 되나요?
물론입니다. ‘친구·지속·즐거움’은 그룹 라이브로, 시험기의 약점 보완은 1:1로 ── 서로의 약점을 메울 수 있습니다. 첫 일본어는 그룹에서 시작하길 권합니다.
아이의 첫 일본어, ‘친구’와 함께
도모다치재팬은 일본에 사는 또래와 매일 이야기하며, 좋아하는 것에서 일본어로 이어지는 어린이 전용 온라인 일본어 스쿨입니다. 시차가 없는 한국은 방과 후 그대로 일본 친구와 만나기에 가장 좋은 나라예요. 2026년 12월 개교 예정 ── 개교 소식과 체험회 안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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